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충청권과 함께
‘제6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개최
- 17~18일 국립세종수목원서 충청권 사회연대경제기업 70개사 참여 -
- 온누리상품권 환급·구상나무 증정 등 시민참여 행사 운영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제6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 세종과 충청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간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청권 사회연대경제 지원기관과 공공·유관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70개사가 지역별 특색을 담은 상품 판매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판매·체험·홍보마당 ▲사회적가치 홍보관 ▲시민참여 가치 프로그램 ▲문화 한마당 등이 마련된다. 사회적가치 홍보관에서는 세종·대전·충북·충남의 사회연대경제 실천 사례와 자연·생태, 자원순환, 농촌상생 등 분야별 사회적 가치를 소개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스티커투어와 포토존,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스티커투어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제공하는 구상나무 묘목 1,000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장 내 판매·체험 부스 이용 영수증 합산 금액이 10만 원, 5만 원, 3만 원 이상일 경우 각각 4만 원, 2만 원,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재원은 SK브로드밴드 후원으로 마련한 약 1,500만 원 규모이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충청권 지역 공연팀과 국립세종수목원 연계 공연팀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해 오카리나, 난타, 바이올린,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홍준 원장은 “올해 행사는 세종을 넘어 충청권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확대됐다”며 “시민들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17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육성팀(☎044-251-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