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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지원기관 한자리에... 지역청년자원협의체 가동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운영… 청년정책 종합상담 연계 강화 -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의 예산 지원을 받아 6월부터 지역 청년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청년자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청년자원협의체는 청년정책 종합상담 이후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일자리, 복지, 정신건강, 주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청년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세종청년센터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기관 등 15개 내외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상담 이후 실제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적합한 기관과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6월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8월과 10월 정기회의를 거쳐 11월에는 기관 간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청년 지원자원을 정비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 종합상담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취업·주거·복지·정신건강·금융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청년자원협의체가 청년정책과 지역 자원을 잇는 연결망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