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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충북 바이오기업 AI 혁신 포럼 성료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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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충북 바이오기업 AI 혁신 포럼 성료

- 생성형 AI 활용 방안 공유세종 기업 대상 AI 컨설팅 연계 추진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세종·충북 지역 화학·바이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 세종 지역 AI 기반 제조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시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지역 화학·바이오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했다. 세종과 충북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지원과 인력양성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는 세종·충북 지역 산··연 및 화학·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화학·바이오 기업의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형 정보가 공유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무 자동화를 주제로 기업 내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생산·품질·공급망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 활용 의지가 높은 세종 지역 기업을 발굴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맞춤형 AI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바이오산업은 세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하고 있는 핵심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포럼이 세종과 충북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화학·바이오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업무와 데이터 활용 과정에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