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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1)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캠퍼스 대동제’ 성황리 개최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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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캠퍼스 대동제’ 성황리 개최

- “세종공동캠퍼스가 청춘으로 물들다”… 지역 청년·대학생 함께한 교류·문화축제 -

- ‘세종의 보물찾기’·‘캠퍼스 괴담’ 등 청년 참여형 행사 큰 호응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청년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2026 세종 캠퍼스 대동제 : 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공동캠퍼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함께 교류하고 청년정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한밭대, 충남대, 충북대 등 6개 대학 학생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년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학 간 화합을 위한 ‘캠퍼스 대전’을 비롯해 청년들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존, 플리마켓, 피지컬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세종시의 주요 장소와 청년정책을 알아보며 축제를 즐기는 ‘세종의 보물찾기’와 연구실을 주제로 꾸민 공포체험 ‘캠퍼스 괴담 : 통제구역’ 등 이색적인 참여형 행사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청년 대표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세종본부는 뷰티디바이스와 맛선카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이연재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태블릿 PC를 각각 후원했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긴 이번 축제를 통해 세종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과 함께 머물고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세종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지역사회에도 감사드리며, 이번 대동제를 계기로 청년들의 교류와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