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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미취업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취향제작소’ 운영 - 청년성장프로젝트-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연계 -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12일 청년성장프로젝트와 배재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연계한 일상지원 프로그램 ‘취향제작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구직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연계해 일상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쉬었음’ 상태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마크라메 기법을 활용한 가죽 네트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또래 간 소통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 회복과 진로 준비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취업 준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며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도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위로와 동기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종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와 연계해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 사회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출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