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여고 취업캠프서 생성형 AI 특강 운영
- 학년별 진로 단계에 맞춘 생성형 AI 실습으로 진로·취업 역량 강화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7일 세종여자고등학교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종여자고등학교 취업캠프 AI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라 진로 탐색과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년별 진로 단계에 맞춰 분반 형태로 진행됐다.
1학년은 ‘AI 진로상담소'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점 분석과 진로 탐색을 진행하고, AI 이미지 생성 도구로 비전보드를 제작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다.
2학년은 ‘AI 자기소개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과 다양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소개서 기본 구조를 익혔다. 또한 AI를 활용한 채용정보 분석과 기업정보 탐색 방법을 실습하며 취업 준비의 기초 역량을 높였다.
3학년은 ‘AI 취업전략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기소개서를 고도화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 영상 제작과 1분 스피치 실습을 진행하며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직접 정리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내용을 발전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활용 능력과 함께 자기이해, 자기표현 능력, 정보 탐색 역량을 함께 키웠다.
이홍준 원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